무농약, 무제초제, 무비료 3無농법 유기농업의 선두주자 돌나라가 1994년에 설립된 이래 올해로 만 30년을 맞이하는 해다. 그동안 어려움도 많았으나 그 모든 역경을 극복하여 한국의 유기농 메카라는 대통령 표창장을 받을 정도로 크게 성장하였다.
돌나라 회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30년 동안 단 한 방울의 농약이나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돌나라의 땅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땅이다. 이 땅에 씨를 뿌려 나온 모든 채소는 암을 치료하는 치료제라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 백 프로 유기농 야채로 암을 치료한 '다페이시가즈' 박사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암 환자를 상대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야채가 단 1개라도 농약이나 화학비료가 들어간 것을 섞어서 먹으면 암이 치료되지 않는다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는 실제로 백 프로 유기농 야채로 수프를 만들어 암세포에 투입한 결과 활발하게 활동하며 증식하던 암세포가 멈추게 된 것을 확인했다. 그는 이 야채가 체세포를 놀라울 정도로 소생시켜 장기 복용 시 암 이전의 상태로 회복시킨다는 기쁜 사실을 발표하였다.
돌나라에서 생산되는 모든 야채류는 모든 암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다양한 종류의 야채류들을 소량씩 곱게 갈아서 먹을 경우 실제로 암세포 활동이 멈춘 사례가 종종 있다.
최근에 돌나라 회원 중 뇌 암 환자(남. 56세)가 사망할 수밖에 없었는데 마을에서 나온 모든 야채류들을 곱게 갈아 마시면서부터 암세포 활동이 멈추게 되었고, 환자의 몸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그 외 위암, 자궁 암, 유방암, 췌장암... 등의 환자들도 돌나라 무공해 유기농 야채류와 유기농 콩과 밀, 쌀 등 돌나라에서 생산되는 것들을 먹고 호전되었거나 수술후 재발의 위험에서 벗어났다는 기쁜 소식을 듣는다.
그런데 항생제나 기타 병원에서 처방해 준 양약이나 한약 등의 약과 함께 먹을 경우에는 암세포 활동이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 활발하게 활동한다. 이는 그 약이 주는 독성이 강하여 순수한 야채가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이다.
암 환자들이 돌나라 무공해 유기농산물을 신뢰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을 때 치료는 급속하게 이루어짐을 볼 수 있다.
돌나라 해외농업의 대단지 브라질 오아시스, 바이야, 라란자우, 모지 농장에서도 백 프로 무공해 유기농 야채류와 곡류, 콩류, 과일류, 바나나, 파인애플, 고구마, 무, 당근, 얌빈, 도라지, 더덕, 참외, 수박... 등 백여 가지가 넘는 무공해 유기농 농산물이 회원들 식탁에 올라간다는 것은 놀라운 하늘의 축복이다.
돌나라 브라질 모지 농장 회원들 가정의 식탁에는 날마다 싱그럽고 신선하고 깨끗한 무공해 야채류들이 풍성하게 빛내주고 있으니 회원들 가운데는 아프다고 누워있는 환자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다.
돌나라 브라질의 각 농장은 기후에 맞는 농사를 한다. 특히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모지 농장은 해발 600m의 선선한 날씨가 야채류들이 잘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맞춰 준다. 그 덕분에 타지에서 이곳으로 와서 휴양하는 환자들이 신속하게 회복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모지 농장에서 나오는 유기농 무공해 야채류들을 상파울루시에 거주하는 한인 교포들도 많이 찾고 있을 정도로 백 프로 유기농이 브라질에서는 매우 귀함을 알 수 있다.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모지 농장 무공해 유기농 풋고추는 맵지도 않고 맛도 좋아 한국인들에게는 최고 인기 상품이다.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모지 농장 비닐하우스 안과 밖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회원들이 자유롭게 원하는 만큼 상추, 고추, 오이, 깻잎, 양상추, 샐러리, 토마토, 케일, 가지, 파프리카, 호박 등을 준비하여 아침상을 차린다.
아침이슬을 머금고 빛나는 아침 햇살을 받은 푸른 잎채소들의 소리 없는 외침을 듣는다. "주인님! 많이 많이 우리들을 먹어주세요~"
마치 먹히기 위해 태어난 듯 즐거운 함성을 지른다.
풍성한 무공해 유기농 야채의 기세 앞에 암세포는 힘없이 사그라진다. 마치 강렬한 태양빛 앞에 타버리는 곰팡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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