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입니다" 자세히보기

고추 2

돌나라 브라질 라란자우 농장 유기농 고추 대풍작! 초대박!

돌나라 브라질 라란자우 농장 유기농 고추가최대의 풍년을 이루어 큰 화젯거리입니다.  상파울주에 위치한 돌나라 브라질 라란자우 농장은2,000평 농지에 고추 모종 13,000개를 심었습니다.  고추는 우기철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병이 발생하기 쉬운데무농약, 무비료, 무제초제로 농사를 했음에도2,000평의 많은 고추에 병이 들지 않고특상품으로 4차 수확까지 약 6,000kg 이상 수확하게 되었으며앞으로도 더 수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를 맞으며 13,000개 고추 모종이 경쟁하듯 잘 자랐습니다.이어 고추가 달리기 시작하는데 회원들의 눈을 의심할 정도로엄청난 결실과 수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구동성으로 “농약 한 방울 쓰지 않았는데 하늘이 돕지 않으면이렇게 대풍작을 이룰 수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수확한..

모래땅에서 무공해 유기농 고추가 주렁주렁...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모래땅에서 고추가 주렁주렁 달린다는 것이 가능할까? 얼핏 생각하기에는 가능하지 않다고 볼 수 있지만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모래땅에서 실제로 무공해 유기농 고추가 달렸다. 일반적으로 고추가 잘 되는 토양의 조건은 수분을 잘 보유하고 물 빠짐도 잘 되는 양토(점토가 25~37.5% 함유된 토양으로 모든 작물에 적합한 토양) 또는 식양토(점토 성분의 조성이 전체량의 37.5~50%인 토성구분. 만져보면 약간씩 모래의 까칠함도 느껴진다)가 좋다. 하지만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모래땅은 물 빠짐은 잘 되지만 점토 성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수분을 잘 보유하지 못한다. 더욱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에서는 모든 작물마다 수분 보유나 잡초 방지를 위해 절대로 비닐 멀칭을 하지 않는다. 햇빛이 강한 건기 시즌에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