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농업의 신대륙 브라질. 앞에는 사철 마르지 않는 쁘레또강이 흐르고 뒤로는 세하도가 병풍처럼 둘리운 천혜의 요새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모두가 남이 없는 친형제로 살아가는 돌나라 오아시스 이곳에 우리는 유기농의 꿈을 심었습니다. [인류의 희망과 행복을 싹틔우는 곳 여기는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입니다] part # 1 식량안보의 선두주자 돌나라 1994년부터 시작되어 국내외 20여개 지부를 두고 있는 돌나라 한농은 미국, 일본, 중국, 연해주, 중앙아시아, 케냐, 필리핀에서의 15년 해외농업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 브라질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돌나라는 2009년 상파울루 라란자우시 보르베르지 농장과 바아아주 산타 로자 오아시스 농장, 2010년 바이아주 산토 안토니오 농장, 2011년에 바..